방비엥 투어1 (허접 동남아 배낭여행기) 23 라오스 입성 방비엥으로 출발~ 슬리핑버스라서 크게 불편함 없이 비엔티엔에 도착했다우리가 타고온 버스 위에 짐을 엄청나게 실었다어제부터 내린비가 아직도 내리고 있다배에 신호가 와서 터미널에 있는 유료 화장실에 갔는데 OMG 헐... 음,,, OMG이런데서는 배가 아프면 안된다이때도 생각했지만 이런 화장실 급박한 상황에 만약 혼자였다면 무거운 배낭 놔두고 어떻게 볼일을 봤을지,,역시 배낭을 메고 두리번 거리니 툭툭 기사들이 접근을 한다우리의 목적지는 시티센터툭툭기사가 7만을 부른다 5만에 가자고 하니 안된단다됐다하고 쿨하게 버스터미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다다른 툭툭기사가 접근을 한다5만을 부른다그래서 4만 콜? 하니 ok 한다 툭툭을 타고 시티센터로 이동한참을 달리고 우리를 내려준다음,,,비엔티안에서 하루 숙박을 할지 아니면 바로 방비엥으.. 2018.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