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오토바이 렌트 가격1 (허접 동남아 배낭여행기) 27 루앙프라방에서 오토바이 렌트하고 꽝시 폭포로 새벽에 어제 인사를 나눴던 미유의 부스럭 서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어제 탁발하러 가는거 보러 간다고 했는데 그래서 나갈 준비를 하는 모양이다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뒤로 하고 조금더 잠을 자다가 8시쯤 일어나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오는 조식을 먹었다메뉴가 2가지 있었는데 나는 오믈렛과 빵을 선택해서 그거 먹고 낮에는 너무 더우니 아침 선선할때 루앙프라방 구경이나 해봐야겠다여기저기 길거리 사진도 찍도 사원같은곳에 들어가보기도 하고 천천히 둘러봤다사원 스타일이 태국과 비슷한것 같기도 하면서 다른듯 보이기도 하고예전에 라오스왕국이 태국의 이산 지역까지 세력을 뻗치기도 하고 양국이 서로 많은 교류가 있었던것 같다라오스 TV에서도 태국 방송이 많이 나오고 게스트하우스 스텝에게 물어보니실제로 양국 사람들 언어도 서로 50%.. 2018.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