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유토피아1 (허접 동남아 배낭여행기) 28 루앙프라방 구경하기 / 유토피아 레스토랑 아침부터 또 비가 내린다오늘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루앙 시내도 돌아보고 좀 휴식을 취해야겠다게하 조식을 먹고 있는데 옆에 대만에서 온 fire라는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근데 왜 이름을 fire로 했을까?? 오늘은 비가 진짜 계속 많이 오네덕분에 낮잠을 한번 잔다우기때라 그런지 태국과 베트남서는 그리 비오는걸 못 봤는데 라오스 오고 부터는 거의 매일 비가 내린다산간지대라 지역차이 때문일까?오후 늦게쯤 비가 그치고 밖으로 나간다역시 비가 안오니 다들 이때 우르르 몰려 나오는구먼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어서 폭풍 검색을 해봤다켄터키후라이드 치킨이 아닌 라오스 후라이드 치킨이 루앙에 있다고 해서 함 걸어가보자이 가게가 어디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현지인들에게물어볼때마다 그런데 모른다고 하고 ㅠㅠ여러군데 .. 2018.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