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로드1 (허접 동남아 배낭여행기) 5 시내버스 타고 카오산 로드 그리고 첫 클럽 방문 그제 도착했을때 공항에서 50불 환전하고 보니 돈이 없어 오늘 또 환전을 해야 된다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전부 현지 환전 하려고 호주달러를 그냥 가져 왔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방콕답게 여기저기 환전소가 있으나 숙소에서도 가깝고 인터넷에서 본 바슈라는 환전소가 제일 많이 쳐주길래 그곳에서 했다 여권을 복사하고 어디 숙소인지 적고 나서 번호표를 받고 조금기다리면 끝이다확실히 좋은 환율로 해줘서 그런지 사람이 많다 일단 아침밥을 먹으러 터미널 21 지하에 있는 타이스트릿이라는 식당에서 볶음밥을 먹었는데 입점된 가게라 당연히 노점보다 비싸다 85밧에 먹었다원래 나는 볶음밥을 무쟈게 좋아한다 집에서도 혼자 잘해먹고 밖에서도 볶음밥 잘 사먹는다그리고 볶음밥은 어느 나라건 크게 실패 하지 않기에 배고플땐 최고다~ 배도.. 2016. 5. 31. 이전 1 다음